2008.07.19.부터 2008.08.09.까지 22일간 몽골 북서로 여행을 다녀왔다.
오랜기간 자리를 비웠는데 측근들에게 제대로 알리고 가질 않아 걱정을 조금 끼친듯도. 앞으론 미리 연락을 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과연 이렇게 긴 휴가를 다시 낼 수 있을까 의문이지만). 조만간 기회가 된다면 짧게라도 여행기를 올릴 생각이지만, 역시나 기약은 없다. -.-
더불어 이전에 작업중이던 KOICA 프로젝트 계획서와 각종 밀린 업무들로 인해 한동안 바빠질것으로 보인다.
가뜩이나 바쁘거늘 KOICA 정기평가도 9월 초에 잡혀서 제출할 보고서가 무지막지하다는. 다들 어차피 해야할 것들이니 기운내서 헤치워버릴 생각. 확실하게 끝내주겠다.
추신1) 2008.08.01. 여행도중의 개기일식.
몽골의 서쪽 끝인 바얀 울기 근처에서 2008.08.01. 오후 6-7시경 완전한 개기일식(total soral eclipse)을 관찰할 수가 있었다. 마음 먹고 여행을 떠난 보람이 있었던.
추신2) 그나저나 도메인 연장은 어떻게하나.
아마도 ngnm.net으론 접속이 불가능할듯. 접속이 불가능해지면, ngnm.tistory.com으로 들어오시길. 도메인 연장을 할지, 새로 살지는 미정 - 인터넷 뱅킹이 힘듦.
추신3) 여행 후, 장염으로 고생하고 있다.
상당히 많은 모험심이 필요로했던 여행이었기에(어드벤쳐) 아플 법도 했는데 여행중엔 괜찮았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금요일 밤부터 영 좋지 않더니 주말 내 나를 괴롭히던 이 통증들. 드디어 한국인 의사 선생님이 병원에 출근하시는 오늘*, 병원에 가자 장염이란다.
* 연세친선병원에 한국인 의사 선생님들이 계시지만, 요일/시간별로 출근하시는때가 정해져있다. 극심한 알레르기로 병원을 찾았던 나에게 몸살약/비염약을 준 몽골인 의사를 만난 이래로(이때 통역도 붙여서 병원을 갔었거늘), 나는 왠만한 아픔따위 꿋꿋히 견디며 한국인 의사 선생님만 찾는다.
'KOICA MONGOLIA > 아, 몽골(Mongol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8년 나담 축제(Naadam Festival) 프로그램 (0) | 2008/09/18 |
|---|---|
| traveling! : 몽골 북서여행中 사진 일부 (0) | 2008/08/18 |
| 몽골 북서여행 : 21박 22일간의 대장정 - 잘 다녀왔습니다 (0) | 2008/08/12 |
| [몽골 부정선거로 인한 비상 계염령 선포] 각종 사진 외 (0) | 2008/07/04 |
| [몽골 부정선거로 인한 비상 계염령 선포] Daily news 및 인터넷 신문 - 2008.7/2. (0) | 2008/07/04 |
| [몽골 부정선거로 인한 비상 계염령 선포] Unuudur 신문 - 2008.7/2. (1) | 2008/07/04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