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회, 국회도서관
한국에 조금 더 머물러야되는 일이 생겼고, 스스로의 계획도 올해 말이나 내년초로 미뤄졌고. 그럼 일을 해볼까라고 생각한 순간 나타난 이곳. 벌써 4년전이던가. 이곳과 처음으로 인연 아닌 인연을 맺었던때가. 그런데 지금은 ID 패스를 목에 걸게 되다니. 연이 있기는 있나보다.
후생복지도 잘 되어있고 여러모로 무척이나 좋은 곳이지만, 잠시 내가 머무를 곳이라고만 생각하고 있다. 아직까지 나의 1순위는 바뀌지 않았으므로.
초심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배우는 자세로, 배우는 마음가짐으로. 일단 모든 깊은 생각이나 고민 따위는 수개월 뒤로 미뤄놓기로 했다. 당분간은 지금 하고있는 일과 언어 공부에만 집중하면 된다며. 즐겁게 지내자.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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