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회, 국회도서관 알아가기 시도
그리고 일은 국회도서관 정보관리국 전자정보개발과(Information Management Bureau, Digital Resources Development Division). 내심 이 자리에 들어갈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었거늘, 아니나다를까 이곳에 배치를 받았다. 감이 빨라지는게 의원동산에 돗자리라도 깔아야하나.
그런데 2년 반동안 개발도상국에서 헤매다 전자정보와 전자도서관시스템이라니. 사실 처음엔 내심 긴장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하다보니 역시 프로그램은 아직까진 거기서 거기인것 같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지만. 무언가 좀 불편한 것들이 많은게 수정되어져야 할 부분이 꽤나 되는듯도 싶고. 하긴, 프로그램치고 불편하지 않았던 프로그램은 여지껏 없었지 아니한가.
바뀐 KORMARC며 KDC 5판이며 공부할건 소소하게 많기에, 해외로 나가나 한국에 있으나 무언가 학습(공부)의 연속인건 어쩔 수 없다는 결론도 나왔다. 공부를 좀 해야하는데... 아, 거의 3년간의 공백이 나를 백지장으로 만들고 있다.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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