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9/3. 홈스테이를 하는 토우쉐와 집을 보러 다니다.
'07. 9/4. 코워커인 어요나와 집을 보러 다니다.
'07. 9/5. 드디어 국내훈련 수료식이자 OJT 및 홈스테이 마지막날. 무지개 식당에서 병무청 분들과도 함께 식사를 하다. 또한 저녁엔 KOV 36기와도 만나 맛있는 피자를.
'07. 9/6. 산림청 부장님, NGO 단체 분과 함께 실크로드에서 식사를 하다. 나름 몽골어 수업 1일 같은 반 동기.
'07. 9/7. 오전 4시 30분. 하지인 단원 드디어 초이발산으로 가다. 부소장님과 함께 떠나 그나마 쓸쓸한 뒷모습을 보지 않아도 되었던. 모쪼록 그곳에서 건강하게 지내길.
(9/6-7일 밤을 새서 정신이 몽롱한 상태로 출근을.. 나의 상태를 보곤 일찍 집에 보내주는 코워커. 하긴, 9/8 야유회로 인해 다들 기분이 들떠 일을 하지 않는 분위기).
'07. 9/8. 국립도서관 사람들과 야유회를 가다. 알고보니 상당히 큰 행사. 국립 기관에서 일하는 기관의 사람들은 다 참석하여 체육대회도 하고, 친목도 도모하고.... 꽤 재미있었던. 오후엔 한몽병원의 협력의사선생님 집에 놀러가다. 한국식 고기(목살/삼겹살에 상추쌈)가 역시 최고.
'07. 9/9. 오늘, 코워커 어요나와 또 집을 보러 다닐 예정. 2시에 도서관에서 일단 만나기로. 오늘은 꼭 집을 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쓰다.

더불어 몽골 '07년 2차 국장(기수대표)였던 지인이가 초이발산으로 가면서 국장자리를 맡게 되다.
그렇다. 또다시 무언가를 맡아버렸다. 업무와 관련되지 않은건 이제는 맡지 않으리라 다짐했었는데... 일 복은 역시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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