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m to Read 서울 지부와의 만남
존 우드(John Wood)가 쓴 '히말라야 도서관(Living Microsoft to Change the World)'이란 책을 읽어보았는가?
존 우드의 '룸투리드(Room to Read)'가 2010년 서울에 상륙했다.
o 존 우드의 히말라야 도서관의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아시아(중국)지부 이사였던 존 우드는 우연히 떠난 히말라야 여행에서 한 학교에 들리게 된다. 그곳에서 책상이며 책이며 제대로 갖춰진게 전혀 없는 열악한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학생들을 보며, 또 그곳의 선생님들과 책을 갖고 다시 오겠다는 굳은 약속을 하며 여행이 끝나자마자 used book 모음 행사를 시작한다. 1년 후, 약속대로 책을 갖고 다시 가게 된 히말라야의 학교. 이 후 자신의 일과 더불어 개도국 학교 및 도서관 설치사업 등을 병행하다 이내 자신의 전업을 접고, 이러한 사회활동에 전념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룸투리드는 KACE KOFLA의 이웃동네나 다름이 없어 정원임 선생님께서는 그간 계속해 연락을 주고 받으셨던것 같은데, 룸투리드의 활동에 대해 소개도 하고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도 나누고자 KOFLA 수업시간에 특별히 특강을 부탁하셨었다.
이야기를 나눠보니 참 더 괜찮으신 분들. 기회가 닿는 한 다른 선생님들도, 그리고 나도, 더불어 여러 학생들도 어떠한 도움이나 좋은 일들을 같이 주고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o Room to Read http://www.roomtoread.org
o Room to Read Seoul http://cafe.naver.com/rtrseoul
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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