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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또 찾아뵙네요. kov 48기 김효선입니다.
2009/10/29 17:12
몽골은 많이 선선해졌겠습니다...베트남은 여전히 더워요.
도서관 문화 11월호 사서가 들려주는 해외도서관 이야기에 저도 글을 올렸습니다.
지금까지의 발견들을 요약했다고나 할까요....
원고 보내고 나서 진행된 미팅에서 더 많은 사실들을 알게 됬습니다만...^^;
한번 봐주세요.
http://www.kla.kr/business/publication/paper/tblPaper/view.asp?pkid=72&page=1&pYear=&pMonth=&searchValue=&BBSCode=P0002
임지 파견되고 100일이 지나고 나니 또 다른 측면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하나씩 할 일들을 하다보면 저~만큼 또 가 있겠죠?-
근사서 2010/02/02 13:06 수정/삭제
잘 읽어봤습니다. 베트남의 실정은 그러하군요. 저희 몽골쪽도 별반 다를건 없습니다만, 한가지 확실한건 베트남이 그래도 더 빠른 개발과 시스템의 안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어지네요(생각보다 최근에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도입한 곳이 있기는 있군요). 몽골은 아직도 불모지라 머리를 제아무리 굴려봐도 한정된 예산과 한정된 서포트로는 답이 전혀 나오질 않고 있습니다.
몽골 국립도서관엔 제 후임으로 사서분야와 컴퓨터분야의 단원이 지난해 8월경 파견되었고, 이 중 컴퓨터분야의 단원이 저희측 新도서전산화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도서관 자체내에서도 이른바 도서전산화프로그램 '프로젝트팀'을 만들어 2015년 도서관 신축.이전과 관련하여 새로운 프로그램 및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적극적인 움직을 보이고 있는데 덕분에 좀 시끌벅적한 상태입니다. 저는 이쪽과 관련하여 몇 번 회의에 참석을 하기도 했었는데 제가 진행중인 전혀 다른 프로젝트들이 있어서 정식 팀원이나 업무분장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랜덤으로 필요시에만 돌았기에 현재의 구체적이고도 세세한 상황은 잘 모르겠네요.
물론 상황이 좀 다를 수는 있겠지만 현장에 계신 제 컴퓨터분야의 후임과 정보를 직접적으로 주고받으실 생각이 계신지요? 계신다면 두 분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선 아무래도 전문적인 프로그래밍보다는 문헌정보학쪽의 지식이 월등하실듯 싶고, 제 후임분은 문헌정보학보다는 프로그래밍쪽의 지식이 아무래도 월등하시니 보는 관점이 물론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같은 일을 하시기에 서로에게 소소하게라도 도움이 되지 싶습니다.
그럼 연락주시고요, 답변이 너무나도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간 제가 프로젝트에 일이 너무나도 많았던지라 블로그를 아예 버려두고^^; 있었거든요.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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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맞습니다. 09년 1차로 베트남에 파견된 김효선이라고 합니다.베트남에서 도서관 자동화 사례가 없는 줄 알았는데 있긴 있었군요. 단원 프로젝트가 아니긴 하지만. 저는 베트남에 떠이닝지역 중앙도서관에 파견되었습니다. 공공도서관이면서 다른 도서관을 관리하고 있는 듯 합니다. 반기별로 지역 도서관의 상황 보고를 하더라구요...
2009/08/04 22:17
예산 안에서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려고 합니다. 장서가 많지 않아서 입력하는 것은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데, 나중에 지방에 흩어져있는 도서관들 사이의 네트웍을 구성하고 싶어하는 듯하여 어떤 점을 더 고려해야 할까 고민스럽습니다.
물론, 먼저 서로간의 도서관 자동화에 관한 개념 정립이 필요한 시점이긴 하긴 합니다만.
회사 선정이 가장 중요할 듯한데 업체 디렉토리 같은 자료가 없어서...알아보시라고, 다른 도서관들도 가보자고 얘기해 놓은 상태 입니다. 뭐...이제 임지 온지 3주째인데 너무 맘이 급한 것은 아닌지 생각되기도 합니다만, 기획서 작성을 꼼꼼히 해야 할 것 같아 맘이 무겁습니다. 진행하면서 도움 부탁 드리겠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세요!-
근사서 2009/08/05 19:06 수정/삭제
베트남 국립도서관의 프로그램이나 시스템, 운영상 관계 등을 알아보시는 것도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각 도서관이 별도의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지, 한국에서처럼 KOLAS3와 같은 공용 프로그램으로의 사용을 권장하는지 등 말입니다). 더불어 프로그램이 베트남어로 가동중인지, 영어로 가동중인지도 그렇구요. 제가 아직 Koha를 사용하지 않아봐서 잘 모르겠는데, Koha를 제대로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일단은 김 선생님 말씀대로 많은 도서관을 직접 다녀보시고, 또 베트남 지역에서 사용하고 있는 각종 도서프로그램을 알아보시는게 필요하시겠네요.
이전에 몽골에도 '몽골 전자도서관 구축'이란 타이틀로 KOICA 팀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팀 구성 자체에서부터 사서분야가 한명도 없었고, 또 여러가지 이유로 제대로 된(본격적인) 프로젝트 진행은 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한 업체를 선정하여 기획에는 들어갔습니다만, 아무래도 가격적인 면에서부터 제대로 협의가 안된것 같더군요. 저희 도서관측의 말로는 그쪽에서 제시하는 비용이 엄청났다고 들었습니다.
아무튼, 고생이 많습니다. 막막하시고 힘드시겠지만 기운내시고, 건투를 빌겠습니다.
참, EM 방식으로 하실지 RFID 방식으로 하실지도 고민을 하셔야겠네요.
저는 이번에 감응도어를 저희 도서관에 최초로 들이는데(이거 하나로도 말들이 참 많았습니다), EM으로 들여 놓습니다. 신축된 도서관에 RFID 시스템이 들어올지 미정이나, 여러가지 상황을 볼때 RFID는 6년후라 해도 이곳에 적용시키는게 무리이지 않을까 싶었거든요(첫째로 현 RFID가 몽골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둘째로 목록카드식의 수작업에서 바로 RFID로 건너뛰는건 일대 초특급 대혁명인지라 이를 이곳 사서들이 따라잡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으며, 셋째로 결국 지금 바로 이곳의 시스템을 RFID로 전면 바꾸는것도 아니였던지라~ 자연스레 부관장님께서도 EM에 손을 드셨습니다). 뭐, EM이야 프로그램과 별도지만 RFID의 경우,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니까요. -
김효선 2009/08/06 23:36 수정/삭제
하노이에 국립도서관이 있기는 하고, 가보기도 했는데요. 거기도 바코드를 이용한 대출 시스템이 시작된지 얼마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쪽 ilib라는 소프드웨어로 메타데이타 돌리고 있구요, 베트남어로 입력/출력합니다. web search까지 홈피에 걸어놓았어요. 근데 문제는, 이 국립도서관의 역할이 남쪽까지는 미치지 않나봐요. 이 곳 도서관장님께 말했더니 별로 개의치 않는(^^:)듯 하더라구요. 제 생각에 이 곳 도서관에 제대로 교육받은 사서가 없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저도 Rfid가 가능할까 잠시 고민했는데요...예산상 안되지 싶습니다.^^; 그 둘의 자세한 차이를 알아야 혹 너무 무리하게 요구하면 설득하지 싶은데, 자료 있으시면 부탁드려도 될지요.저도 인터넷으로 찾아볼께요. 이렇게 조언해주시니 정말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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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샘 저희훈련끝났어요.20일에출국해요~앞으로는모니카클럽을통해안부인사드릴께요.ㅎ
2009/08/02 21:09
어쩌다보니 희근샘 블로그에 제글만 도배된거 같아서.죄송합니당.ㅠㅠ
이제짐싸고어쩌고하다보면..시간이금방갈거같아요.
그만큼가족에게도잘해야할거같고..
저번에 이것저것생각할게많다고하신말씀이 벌써실감이나네요.
이제몽골은좀씩추워지죠?
건강에항상유의하시고! 무사하게 행복하게 하루하루보내시길^^
바야를라. 바이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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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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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메리(도서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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