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못살게 굴던 영어&프랑스어
즐거웠지만 괴롭기도 했던 시기.
CNN 스터디, Grammar in use(사진의 주인공은 친구인 김스위스양), 알리앙스 프랑세즈에서의 프랑스어 공부, 부활절날 받은 선물.
프랑스어는 2달 배우고 4달 쉬었더니 지금은 도대체 이게 뭐하자는건가라는 생각만 든다. 이즈음 어쩌다 국회에서 접하게 된 스페인어. 같은 로망어권이지만 확실히 프랑스어가 어렵긴 더 어렵다. 프랑스어를 2달간 공부했듯 스페인어를 배웠었더라면 지금쯤 결과는 더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에 아쉬움이 들기도. 그러나 알 수 없는 프랑스어에 대한 미련과 욕망(?). 이미 시작을 해서 그런걸까.
요즘의 고민은 어떤 언어를 선택하여 더 공부해야하는 것일까라는. 이처럼 언어에 대한 욕심은 배가 되었다.
2010.02-04월.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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